08 가을 한마당 축제 개회사
오늘은/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가을 한마당 축제날입니다.
가을 한마당 축제에/ 여러분들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오신/ 내빈들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 분이시기에 우리 모두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소개한다)
한마당 잔치를 개회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로 가름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에는/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명품 소나무를 비롯하여/ 어떤 나무는/ 크고 가지도 무성하지만, 키가 작은 나무도 있습니다.
커도 흉한 나무가 있고, 작아도 아름다운 나무가 있습니다. 큰 나무에는/ 쭉쭉 뻗은 시원함이 있고, 작은 나무에는/ 오밀조밀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늘에 가까움을 기뻐하며 살고, 작은 나무는 땅 위의 풀꽃들과/ 가까움을 기뻐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한마당 축제에서는/ 조금 잘 한다고 우쭐대지 말며, 조금 못 한다고 열등감을 갖지 맙시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날입니다.
한마당 축제가 끝날때면 득점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이긴 편은 신나게 환호성으로 지르면서/ 마음껏 기쁨을 표현하고, 진편에서는 힘차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높은 자리에서/ 학부모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금번 9월 1일자로 본교에 부임한/ 교장 김래옥 입니다.
귀여운 자녀들이,
올곧은 품성으로 자라면서/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우리 청일교육가족 모두는/ 관심과/ 정성과/ 사랑으로 가르치겠습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협조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강원도원주교육청 이봉수 교육장님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님과/ 내빈 여러분께서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08 가을 한마당 축제 폐회사
여러분 행복합니까?(잠시 멈추고)
즐겁게/ 열심히/ 끝까지 활동하여 주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행복했던 오늘의 일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성심껏 준비해 주신 운영위원님, 학부모님들, 그리고, 전문가답게/ 일하시는 우리학교 교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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