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이웅수 2017. 10. 21. 19:21

           마음의 잡초

어느 스승님이 제자들을 불러 모아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들판에는 잡초가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이 잡초들을 없앨 수 있느냐?”
제자들은 땅을 갈아엎는다, 잡초를 불로 태워버린다,

 뿌리째 잡초를 뽑아버린다 등의 대답을 했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말에 스승님은 각자가 말한 대로 자기 마음에 있는 잡초를 없애라는 말씀을 하시고는 1년 뒤에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살아가면서 마음의 잡초를 없애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을 갈아엎기도 힘들었고, 마음의 잡초를 불로 태워 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뿌리째 마음의 잡초를 뽑아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마음을 가지고
1년 뒤에 다시 스승님과 마지막으로 헤어졌던 잡초가 가득한 들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잡초로 가득했던 그 들판은 곡식이 가득한 풍요로운 밭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스승님은 안 계시고 스승님이 적어 놓은 것으로 보이는

이런 팻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들판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에 곡식을 심는 것이다.
마음속에 자라고 있는 잡초 역시 마찬가지다. 사랑, 믿음, 희망, 용서,
기쁨 등의 곡식 등을 심었을 때 마음속의 잡초를 없앨 수 있다.”

무성히 자라고 있는 마음의 잡초가 있지 않습니까?
탐욕, 허영, 이기심, 시기심, 미움과 판단 등의 잡초가 내 마음을 얼마나 가득히 채우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 마음의 잡초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바로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이라는 곡식을 통해서만 내 마음 속 잡초가 사라질 것입니다.(모셔온 글)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대로 통합니다. 하느님 앞에서 가난한 사람은 땅에 보물을 쌓는 사람입니다.
탐욕을 조심하라는 말씀에 이어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의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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