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주는 선물
한 사람이 추운 날씨에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나라의 왕이 허름한 옷을 입고 시찰을 나갔다가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한 푼만 적선해 주십시오."
왕이 보기에 그 사람은 충분히 자신의 손으로 일해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왕은 한참을 생각하다가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도 나에게 무언가를 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주겠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적선 보따리에서 밥알 한 개를 꺼내어 왕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을 받은 왕은 "나도 당신이 준만큼 주겠습니다." 하며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적선 보따리에 넣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것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놀랍게도 밥알 한 개만 한 다이아몬드였습니다.
그제야 그 사람은 자신의 보따리에 들어 있던 수많은 밥알들을 보며 한탄하고 아쉬워했습니다.
"더 많이 줄 걸. 더 많이 줄 것을!" (박성철, 희망도토리 중에서)
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후회 없는 삶을 살 수는 없지만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위가 있었고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참 사랑을 지니셨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도와 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더 많이 줄 걸 하고 후회하지 말고 아낌없는 삶을 사는 하루가 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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