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7/19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이웅수 2017. 7. 18. 21:58

      어린이 같은 단순함.

미국의 유명한 대학의 사회학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이런 연구조사를 하게했습니다.
‘ 뉴욕의 가장 취약한 빈민촌에 사는 6~12세의 소년소녀 200명의 환경조사를 했는데,
대개는 부모들이 마약복용 자들, 폭력배, 알코올 중독자들이었으며, 주거 환경은 창녀소굴이며,
거짓과 죄악이 만연한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조사결론은 이러했습니다.
“지금 이런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이 어린이들은 90%이상 훗날 문제아, 범죄자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가 형무소를 드나들 것이다.”

25년 후 이 교수는 추적 조사를 하게 했는데 200명중 180명을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단 네 사람만 감옥에 간 경험이 있었고
모두가 훌륭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상을 뒤엎은 일이었습니다.
교수는 이럴 수가 없다 생각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
한 여 선교사가 이 빈민촌을 찾아가 그때까지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당신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전혀 한일이 없습니다.
그저 내 아들딸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며 함께 살았습니다. 그것뿐입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인하여 전형적인 범죄자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에 버려졌던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봉사하고자 할 때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큰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우리 자녀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며, 삶의 모범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가정성화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안다는 사람들 똑똑하다는 사라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참으로 부족한 사람이요, 주님의 도우심을 늘 필요로 하는

주님의 어린이(popi, pope)가 되어야 주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고, 50이 넘으면 주변 환경에 책임을 져야한다.” 했습니다.
40인데도 자신의 삶이 바로서야 하고 50이 넘으면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에게 삶의 모범이 되어 그들을 변화시켜야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바로 읽고 생활말씀을 잘 살아 주님의 사람이 되면
우리의 삶이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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