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겸손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많이 보지만 동시에 험악함도 많이 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이어서 아름답지만,
아담과 하와의 원죄와 카인의 살인 같은 죄가 가득한 이 세상의 추악함을 대면하게 됩니다.
요한 사도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사도의 이 말씀은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증언하면서,
그분을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면서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험악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끌어 올려 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모시면서 점점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
하느님께서 흐뭇해하시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느님의 자녀가 지니는 특권을 누리며 삽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는 사람, 승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집니다.
미약한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의 은총으로 채워집니다.(모셔온 글)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메모 :
'동영상 > 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1/8 주님 세례 축일 (0) | 2018.01.07 |
|---|---|
| [스크랩] 1/7 주님 공현 대 축일(나) (0) | 2018.01.06 |
| [스크랩] 1/5 주님 공현 전 금요일 (0) | 2018.01.04 |
| [스크랩] 1/4 주님공현 전 목요일 (0) | 2018.01.03 |
| [스크랩] 1/3 주님공현 전 수요일 (0) |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