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6/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이웅수 2018. 6. 6. 22:56

           사랑은 의지적인 것

“런던거리에서 너무나 쓸쓸해 보이는 한 남자가 외롭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본 그날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가서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는 소리쳤습니다.
“오, 사람의 손이 이렇게 따뜻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껴보다니!” 그의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
그는 완전히 딴 사람이었습니다.그는 누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저는 그 작은 행동이 그렇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을 전에는 결코 깨닫지 못했습니다.”(마더 데레사)

오늘 복음에서 가장 큰 계명이 사랑의 계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다면서 가장 큰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이율배반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기본적인 정신은 거의 비슷합니다.
자신들이 믿고 따르는 절대자와 이웃을 사랑한다는 가르침이 그것입니다.
보이는 이웃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절대자는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베푼 것이 곧 나에게 베푼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을 새 계명이라시며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을 보고
세상은 이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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