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6/30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이웅수 2018. 6. 30. 00:28

           유치원에서 모든 것을 배운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이미 유치원에서 배웠다.”
미국에서 출판되었지만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어려서 모든 것을 배워 몸에 익혀야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아이를 때리지 마라 : 간단합니다. 때리는 이유는 남을 존중하는 마음이 부족하고,
이것이 커지면 폭력이 따릅니다.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은 어려서 교육이 잘못되어서입니다.
장난감을 제자리에 놓아라. : 질서 의식입니다.
네가 더럽힌 것은 네가 닦아라. : 책임의식을 가지라는 것. 그런데 부모가 닦는 것으로 아는 아이들,
이것은 부모님들이 잘못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니면 집에 가져가서는 안 된다. : 사유재산을 존중하는 개념. 양심을 따라 사는 것을 유치원에서 배웠습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라고 말하라. : 그런데 이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어려서 이것을 어려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란 말을 모르는 청소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아이든 어른이든, 자녀들에게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말해야합니다.
이 말을 잘 하지 못할 때 사회가 어지러워집니다.

거짓말이 판을 칩니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을 보세요.

모든 것이 참으로 쉬운 이야기입니다. 인생철학이 별거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교육을 얼마나 일찍부터 배워 몸에 익혔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유아교육을 어떻게 시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교육은 결국 모방행위입니다. 듣고,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서 부모님의 신앙생활이 자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기도하며, 중요 기도문을 배우고 자란 아이는
절대로 나쁜 길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음 깊이 신앙심이 각인 되어 이들을 바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오늘 성서 말씀에서 믿음의 사람 두 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사람으로 나그네를 친절히 대접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축복을 받고,
백인대장의 겸손한 믿음은 하인의 병을 고치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참 믿음을 지니고 바른 신앙인의 삶을 살아 우리 가정이 성화된 성가정을 이룰 수 있는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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