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여지(餘地)

이웅수 2018. 8. 11. 23:49




여지(餘地)


같은 말을 해도 남들이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
상대가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합니다.
함께 있으면 내 마음도 편해집니다.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땐

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 부족함은 없는지
'내 마음의 여지'를 점검하세요.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 데 힘쓰세요.

- 채근담(菜根譚)


타인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길도 넓히면 좋겠습니다.

가토 다이조 著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에서 발췌한
마음의 통로를 넓히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음의 통로를 넓히는 방법 6가지


1. 상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것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그에 맞춰 대하면 의외로 마음이 쉽게 통할 수 있다.

2. '친밀함'과 '예의없음'의 경계를 인식할 것
무조건 친밀하면 좋은 게 아니라 관계의 거리를 고려한
적절한 수준의 친밀감이 좋은 것이다.

3. 내 안의 벌거벗은 임금님을 알아차릴 것
완벽한 척하는 데
자신의 온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쓸데없는 노력이다.

4. 배려와 감사가 깃든 말을 할 것
마음의 통로를 여는 데 중요한 것은 상대를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분한 경우도 많다.

5. 솔직한 마음을 보여줄 것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6. 자만심을 버릴 것
득의양양 자신이 가진 것을 내보이기에 급급하면
사람들에게 반감만 살 뿐이다.

-멘토의 수첩에서 옮겨온 글-


이번주 화두는 인간에게는 고통이 필요하다

인간에게는 고통이 필요하다.
인간은 고통을 이해하면서
육체가 일시적인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고통과 실패가 없다면
기쁨, 행복, 성공을 무엇과 비교하겠는가?

- 레프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에서


  지인의 메일에서

출처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의왕협의회
글쓴이 : 이웅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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