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만을 위해
아주 오래전에 미국의 미시건 호수에서 있었던 유명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호수를 건너던 여객선 한척이 풍랑으로 침몰했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에 타고 있었던 노스웨스트 대학에 다니고 있던 수영선수 청년 한 사람이 25명을 구출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고 많은 사람을 감동케 했습니다.
이 사건이 지난 지 좀 되어 그때의 사건을 상기하며 자기의 희생을 아끼지 않고 25명을 구출한
그 청년의 용기와 사랑을 칭찬하는 설교를 L.A의 한 교회에서 어느 목사님이 하셨는데
예배가 끝나고 인사하는 중에 한 노인이 그 목사님에게 인사를 하며 그때의 그 청년이 저입니다. 하더랍니다.
그래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그때의 신문 기사를 읽고 감격했었던 이야기와
그래서 설교에서 사랑과 희생에 관 설교를 하며 그 예를 들었노라하였습니다.
그리고 묻기를 “그 사건 뒤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느냐.”고 했더니
이 노인은 낮은 목소리로 “한 사람도 찾아와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했답니다.
의사들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수술을 합니다. 어떤 때는 10시간 넘게 수술을 해서 완쾌되어 나갑니다.
그 다음에 찾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술비 지불했으니 되었다. 이겁니다.
자기 자신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불필요한 기대감입니다. 생명을 구해 주었는데도
고맙다는 한마디 말이 없다고 서운해 하는 것 그것이 자신을 피곤케 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 가지입니다. 자식들에게 드린 공과 사랑이 얼마나 되는데
그놈이 그럴 수가 있느냐며 분노하는 것, 자신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시인 괴테가 이런 말을 합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생을 바칠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도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일을 하고 나서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다.
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다.”
마음 깊이 새겨 둘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섬기며 따르는 사람입니다.
일생 그분을 위해 몸 바쳐 일 할 때, 아무런 지상에서의 보상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실천할 때
참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백배의 상을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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