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최초의 한 생각을 지켜보라

이웅수 2019. 1. 23. 12:21





최초의 한 생각을 지켜보라


명상을 하면 지혜로워질 수 있다.

지식은 밖에서 오지만
지혜는 안에서 자란다.

안으로 마음의 흐름을 살피는 일,
이것을 일과 삼아야 한다.

모든 것이 최초의 한 생각에서 싹튼다.
이 최초의 한 생각을 지켜보는 것이
바로 명상이다.

명상은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이다.

안으로 충만해지려면
맑고 투명한 자신의 내면을
무심코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명상은 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훈련이다.
-법정 스님

시간은 최초의 생각을 흔듭니다.
최초의 생각, 초심
새해의 굳은 결심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까?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자주 학습한 내용조차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기억은
반복이 누적될수록 오래 유지됩니다.

초심에 대한 기억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방법이
바로 명상의 반복입니다.

‘나는 왜 그런 결심을 하게 되었는가?’
‘내가 그 결심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명상을 통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다면
초심에 대한 기억도 지속될 것입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했다면
그 결심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세요.

무엇을 실행해야 할지 떠오르나요?

초심의 굳은 결의대로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시다.

-멘토의 수첩 중에서-


이번주 화두는 행복은 거절의 기술이다

간단하다.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

그냥 좀 미안해해라.

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리아 포포바 (브레인 피킹스 편집장)


  지인의 메일에서

출처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의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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