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마을과 감사 마을
불평 마을과 감사 마음이 있었습니다.
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하자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교류를 왕성하게 하기 위해 가장 똑똑하다는 청년을 한 명씩 보내어 뽑아 유학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불평 마을 청년이 감사 마을로 유학을 갔습니다.
이년간 여러 체험과 공부를 하고 그 마을 대학에서 “감사 박사 학위”를 받고 금의환향 했습니다.
불평 마을 사람들이 환영을 했고 감사 마을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기에
감사 박사 청년은 귀환 연설을 했습니다.
“그 마을은 정말 한심하더군요. 툭하면 감사, 감사한다고 말하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칭찬이 굉장하고, 별로 배운 것 없이 감사 소리만 듣다가 온 기분입니다.”
이번에는 감사 마을에서 한 청년이 불평 마을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마을 어른들이 “불평 마을의 좋은 풍습과 삶을 배워
우리 마을 문화와 접목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당부하며 보냈습니다.
그도 2년 만에 “불평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오늘이 있게 한 것은 저의 공이 아닙니다.
감사하는 생활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가르쳐 준 그 마을 삶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학자가 이야기하기를 “ 자신이 준 것은 언제나 되돌려 받는다.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과 말, 행동은 언젠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되돌려 받는다.
그리고 그것들은 묘하게도 우리 자신을 명중시킨다.” 라 했습니다.
불평의 말이건 감사의 말이건, 칭찬의 말이건 비난의 말이건 언젠가는 메아리가 되어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게 마련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란 말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늘 불평불만을 하는 자는 그만한 값어치의 사람이고,
모든 것에 늘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감사하는 만큼의 값어치의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의 법칙입니다.
불평불만의 사람은 악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고, 늘 감사하고,
칭찬하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동영상 > 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3/5 사순 제1주일(가) (0) | 2017.03.04 |
|---|---|
| [스크랩] 3/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0) | 2017.03.03 |
| [스크랩] 3/3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0) | 2017.03.02 |
| [스크랩] 2/17 연중 제6주간 금요일 (0) | 2017.02.16 |
| [스크랩] 2/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