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직할 때였습니다.
각료 중의 한 사람이 사사건건 링컨이 추진하려는 일마다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일이 한동안 계속되자 한 친구가 왜 그 사람을 해임하지 않았는지 링컨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어느 시골길을 걷고 있는데, 농부가 말을 몰아 쟁기로 밭을 갈고 있었어.
농부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지. ‘안녕하세요?’하고. 그때 말 엉덩이에 파리떼가 붙어 있지 않겠어.
내가 보기에는 그 파리떼가 말을 괴롭힐 것이라 생각해서, 옆에 있는 파리채를 들었지.
파리를 잡으려고. 그때 농부가 이렇게 말했다네.
‘그만두시오. 그 파리 때문에 이 늙은 말이 그나마 움직이고 있답니다.’
‘이보게 친구 우리 인생을 돌아보면 이 파리떼처럼 잡아버리고 싶은 사람이나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네, 이제 그런 상황이야말로 “위장된 축복”임을 깨달아야 한다네.
겉보기에는 나쁜 일, 까다로운 사람, 성가신 일 같지만 그것을 축복으로
가려볼 줄 아는 능력을 가질 때 인생은 훨씬 의미 있고 즐거워 질 것이네.
그런 시각을 가질 때 우리는 더욱 성장하고, 변화하고자하는 의욕을 갖게 될 걸세.
이런 일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 지는 자신의 덕망에 달려 있지.
현명한 사람은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의미를 둔다네.”(소금항아리에서)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 앞에 죄인이며 부족하다고 느끼는 자만이 회개하는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 병원에 가서 지난번에 의뢰한 혈액 검사의 결과를 보았습니다.
당료로 합병이 올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이상이 전혀 없이 깨끗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당뇨 때문에 운동을 열심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당뇨라는 병이 있었기에 열심히 운동을 하여 건강함을 유지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우리가 주님 앞에 죄인이며, 크신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는 부족한 자임을 느낄 때
최선을 다해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려 노력하고,
회개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을 하려 힘쓸 것입니다.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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