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삶
여러분들은 라틴말로 렉시오디비나(번역하면 성독)란 말을 들어 알 것입니다.
피정도 렉시오 디비나로 하곤 합니다. 설명하면 성서를 깊이 묵상하며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 닫는 구절을 수십 번 되풀이해 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음식을 잘 씹을 때 음식의 참 맛을 아는 것과 같이 성서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초대 교회 때 수도자들의 수련 방법이 성서 말씀을 수십 번 수백 번 소리를 내어 외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성서 읽기 하는 것을 소리 내어 읽고 매일 마음에 드는 구절을 하루 종일 되풀이해 되뇐다면
우리가 성서를 바로 알게 되고 말씀이 우리를 성화시킬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마태오 복음 5장의 산상수훈을 복음으로 봉독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말씀들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진실 된 삶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라 말씀하십니다.
진실한 사람을 보면 아름답고 미덥습니다.
독일의 고속도로는 세계적으로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하고 제한 속도가 없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고속도로가 비가 오면 빗물이 밑으로 스며들게 되어 있고
밤에는 야광기능이 있어 밝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급커브가 없고 각종 표지판도 운전자들이 잘 보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한 속도가 없어도 사고가 적기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고속도로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독일제라면 믿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이 그러합니다.
이런 독일의 강점은 “어릴 때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는 교육”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정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을 속이는 것을 독일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지 않는 사회, 이것이 독일에서 유학했던 신부님들이 가장 부러운 것이었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첫 번째로 정직을 가르칩니다.
부모가 정직하니 자녀도 정직하고 가정이 정직하고 사회가 정직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러니 늘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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