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7/14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이웅수 2018. 7. 13. 21:56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제자가 승승보다 더 좋은 팔자를 지닐 수 없고, 종이 주인보다 더 좋은 팔자를 지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 했고, 그 모진 매를 맞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을 끊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이며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희생되셨습니다.
바오로사도께서 그렇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 죽기까지 당신을 희생하셨기에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비2,9-11)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처럼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로 삼기까지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 때 우리에게도 백배의 상이 따를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세상 마칠 때까지 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믿고 용기를 지니고 복음을 전파함 열정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남에게 전교하며 내가 참된 신앙인이 되고, 교리지식도 산지식이 되며,
하느님의 능력이 나를 이끌어 가심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된 자로서 바오로 사도처럼 열정을 지니고 선교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도록 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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