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
예수님은 늘 기도하셨음을 복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12사도를 간선하기 전에 기도하셨습니다.
18세기 오스트리아의 성공한 예술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한 사교모임이 있었습니다.
음악가들, 미술가들이 참석했는데 여러 가지 주제로 토론도하고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내적인 힘을 얻는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떤 사람은 여행을 한다. 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오페라 감상을 한다. 고 했고 어떤 사람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고 했는데, 낭만파 음악의 대가인 하이든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저의 집에 기도실을 가지고 있는데, 피곤하거나, 구상이 되지 않을 때, 그 방에 들어가 기도합니다.
기도로 힘과 용기, 지혜를 얻습니다. 저의 대표작 ‘천지창조’도 기도의 은총으로 얻은 결실입니다.”
참된 지혜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인성녀들이 그러했고,
특히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 같은 신학자들은 성체조배를 하며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성체조배를 매일하시면 여러분들도 그런 체험을 하실 것입니다.
성체예수님과 깊은 친교를 나누는 신자들은 예수님의 애정 어린 말씀을 들으실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이나 세상이 주는 지혜는 너무 부족하기에 기도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는 우리들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고 기도를 통하여 진정한 안식과 내적인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기도하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는 좋다는 것을 무엇이든 먹고 산행을 하고 산책을 하고 식사도 골라서 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체조요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잘못 될 때 제일 먼저 기도를 소원히 하게 됩니다.
기도를 성체조배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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