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성서에 의하면 천사들은 하느님의 사자들이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능력이며,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히브1,14)성서는 자주 이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성서에 나오는 천사들의 이야기는 모두 하느님께서 갖가지 모양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쏟고 계시다는 진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악으로부터 수호하고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구세주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것을 마리아에게 전하고 수호천사를 통하여 우리 각자를 보호하도록 하셨으니 우리에게 대한 크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미카엘은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라는 뜻이고 “어떤 강력한 행위가 취해져야 할 때마다,
그 이름과 행동으로써, 하느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아무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미카엘이 소임을 받습니다.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교만한자를 물리치시는 하늘 군대의 장수라고 성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악에 대한 수호자이시며 임종자의 주보이십니다.
가브리엘은 “하느님의 권세”라는 뜻이며, 다니엘이 본 환시와 예언을 설명해 준 대천사이며,
즈카리아와 마리아에게 파견되시어 요한의 탄생과 구세주 예수님을 탄생을 알려주신 하느님의 사자였습니다.
그러기에 방송 수단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수호자로 1951년 비오12세께서 선포하셨습니다.
라파엘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치유”라는 뜻이며 토비아를 위해 파견되시어
그의 눈을 만져 치유해 주셨던 천사로, 치유의 천사 특히 맹인들의 수호자 이십니다.
하늘에서 하느님을 모시고 인간인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서 파견하여 인간을 돕는 하느님의 일꾼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심지어 천사들 까지도 사람의 구원을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은 하늘 높은 곳에서 하느님을 모시고 계시지만 우리들 가까이 계시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임무를 주님의 명을 받들어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천사와 같다’라는 말을 합니다. 요즈음 문자메시지에 천사라는 숫자를 널리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 모두가 천사와 같이 거룩한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에서 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천사와 같이 거룩한 자 되도록 힘쓸 것이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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