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의 대부
성 빈첸시오는 1581년 남서 프랑스의 랑퀴엔 출신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툴루즈에서 신학을 배우고 1600년에 서품 되었습니다.
1605년에 이슬람의 해적들에게 잡혀 노예생활을 하였으나 1607년 아비뇽으로 탈출하였고,
1608년 파리에서 드 베뢸 신부의 영향으로 일생을 자선활동에 바칠 것을 결심하였고, 노예선 선장 곤디 백작의 집안에서 가정교사를 하며 죄수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당시 남녀 자선 단체들을 창설하였고 1625년에는 보통 라자리스트회라고 불리는,
특히 시골 선교와 성직자들의 훈련을 위한 선교회를 창설하였습니다.
8년(1633.11.29)후 온전히 병자와 빈자의 간호를 담당하는
첫 여자 수도회인 자선 수녀회를 성녀 루이즈 드 마빌락과 함께 창설함으로써
성 프란치스코 드 살레시오에 의해 이미 시작되었던 계획을 완수하였습니다.
프롱드 전쟁 때에는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장기적 안목의 계획을 세웠고
또 얀세니즘을 단죄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1737년 교황 클레멘스 12세에 의하여 시성 되었으며, 1833년에 "성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가 자유사상가들로 부터 가톨릭 진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프레드릭 오자남 등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1885년,레오 13세에 의해 자선 사업 단체와 병원의 주보 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교회는 부자와 가난한 자, 농부와 학자, 지성인과 소박한 이등 하느님의 자녀들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가장큰 관심은 가장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 질병, 가난, 무지, 또는 학대로 무기력하게 된 사람들- 에 관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는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난한 이들은 굶주림으로 죽음에 이르고 있고, 부자들의 부유한 생활은 더욱더 호화로워지는 반면에 육체적 도덕적으로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적합한 수호성인입니다.
"당신의 불만을 불러일으키는 것 가운데서도 만족하게 살고자 애쓰시오."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이 하느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결정을 서둘러서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의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충실히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믿으시오. 내가 당신에게 간청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 마음이 바라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빈첸시오의 편지에서)(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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