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12/15 대림 제2주간 토요일

이웅수 2018. 12. 15. 23:43

       필요합니까? 이렇게 하세요.

어린 여자아이가 아빠와 엄마가 동생에 관하여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 집을 팔고 작은 아파트로 가야겠소. 안드레아의 뇌수술비가 너무 많이 들어 별 도리가 없소.  
오직 기적만이 안드레아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소.” 동생을 끔찍이도 사랑했던 여자 꼬마는
자기 방에 들어가 깊숙이 숨겨 두었던 유리저금통을 꺼내어 동전을 쏟아 세어봅니다.
그리고 유리병을  감추어놓고 집을 나가 약국으로 갑니다.
약국 조제실 앞에 서서 약사 아저씨가 자기를 쳐다보기를 기다렸으나 누구와 대화하느라 자기를 쳐다보지 않습니다. 병에서 동전을 하나 꺼내어 조제실 유리를 똑똑 두드립니다.
약사가 귀찮다는 듯이“지금 나는 형님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원하니?”
“나는 제 남동생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제 동생이 몹시 아파요. 나는 기적을 사러 왔어요."
“뭐라고?” 제 동생 이름은 안드레아인데 뭔가 나쁜 것이 머리에 자라고 있데요.
아빠가 그러시는데 기적만이 제 동생을 살릴 수 있데요. 그런데 기적의 값이 얼마나 됩니까?“
여자아이는 울먹이며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기적을 팔지 않는 단다.
미안하지만 너를 도울 수 없겠구나.” 부드럽게 이야기했지만 그 아이는 ”기적의 값을 가져왔어요.
모자라면 더 가져올게요.” 애원을 합니다. 약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신사가
“네 남동생이 어떤 기적을 필요로 하니?” 인자하게 물었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눈물을 흘리며 "제 동생이 몹시 아파요. 그리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수술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데요.
그래서 제 돈을 쓰려고 해요.”  “너는 돈을 얼마나 갖고 있니?”
아이는 들릴락 말락 한 소리로 “1달러 11센트예요. 그렇지만 더 필요하면 더 가져올게요.”
“이것 참 우연의 일치이구나. 1달러 11센트를 갖고 있으면 네 동생을 위한 기적의 값이 똑 맞아떨어지겠구나.”
꼬마의 손을 잡고 동생을 보자고 집으로 안내 됩니다.
이 신사는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뇌수술 전문 의사 칼 암스트롱 박사였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되어 안드레아는 완쾌되었고 수술비는 무료였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기쁘게 이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안드레아의 뇌수술은 진짜로 기적이었습니다.
그 수술비 얼마나 될까,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진정 대단히 감사할 일일입니다.”
여자 어린 꼬마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는 그 기적의 값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그 기적의 값이 1달러 11센트였거든요. 실은 그 돈에 여자아이의 믿음이 가산된.

지금도 많은 엘리아와 요한의 소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듣지 못하기에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적이 필요합니다. 기적은 여자 어린이와 같은 천진한 마음에서 오는 굳은 믿음과
사랑이 있을 때 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1달러 11센트에 기적을 사고자하는 순수한 마음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아름다운 마음이 기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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