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행동이 따라야 합니다.
이런 전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탈출시킬 때 홍해에 도달합니다.
뒤에는 이집트 군대가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가 있습니다.
독 안에 든 쥐와 같이 꼼짝 못하고 60만 이스라엘인은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느님께 기도하니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가지고 있는 지팡이로 홍해를 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팡이로 홍해를 쳤어요. ‘탁’하고 쳤는데 성서는 갈라졌다고 하셨는데,
전설에 의하면 물이 갈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당황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청년 여호수아가
“방금 하느님께서 홍해를 치고 건너라”하셨는데 왜 건너지 않고 서 계시는 것입니까?
그래서 모세가 물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갈라져 마른 땅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전설이지만 믿음을 요구하는 이 전설이 매력이 더 있습니다.
믿음은 행동입니다. 믿음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기적이 따르는 것입니다.
공산당원들이 교회를 비웃으며 만든 영화가 있습니다.
내용은 신자와 공산당원 가정이 이웃해 살았고 농사짓는 밭도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밭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신자는 신부님을 모셔와 밭을 축복하고 풍성한 결실을 내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묵주를 들고 기도만 합니다. 많은 결실을 내어 주시도록, 그 반면 공산당원 가정은 가족들이 밭에 나와 잡풀을 뽑고 비료를 주며, 김을 매며 땀 흘려 일했습니다.
가을이 되었을 때 공산당원가정은 풍성한 수확을 내어 기뻐하며 축제를 벌이는데
신자의 밭에는 잡풀만 무성하고 추수할 것이 없어 실망합니다.
이 짤막한 영화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 쪽이 옳은가요?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결실이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우리의 열심한 마음만 가지고 지켜가기 어렵습니다.
다윗 왕도 죄에 떨어졌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주님의 말씀 따라 살려 힘쓸 때 우리가운데 하느님의 나라가 건설되어 가는 것입니다.
믿음에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살아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동영상 > 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2/3 연중 제4주일(다) (0) | 2019.02.02 |
|---|---|
| [스크랩] 2/2 주님 봉헌축일 (0) | 2019.02.01 |
| [스크랩] 1/31 요한 보스꼬 사제 기념일 (0) | 2019.01.30 |
| [스크랩] 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0) | 2019.01.29 |
| [스크랩] 1/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0) | 201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