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요셉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빨리 친해지는 방법)

이웅수 2013. 1. 22. 15:58

[처음 본 사람이라도 빨리 친해지는 쉬운 방법]

 

나의 성격은 협조자형이다. 일보다는 반계를 중시하며 배려심이 많은 편이다. 우유부단하고 맺고 끊는 것이 분명치 않아 핀잔을 받을 때도 많지만 내 자신의 희생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도움이 된다면 서슴치 않고 협조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늘 가까이 하는 친구들도 많다.

낯선 사람을 소개받거나 처음 만나는 사람일지라도 그들과 쉽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여기 소개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어긋남이 없을 만큼 거의 확실하므로 자신 있게 적어본다.

 

1.첫째: 상대방과 나의 공통점 찾기

성격, 취미, 버릇, 이상 등 어떠한 것이든 상대와 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점을 찾는다.

 

2.둘째: 공통점에 대한 나의 느낌을 먼저 오픈한다.

예)그림 그리기: 그림을 그리면서 고민, 힘들었던 점 등(그 공통점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누구와도 쉽게 나눌 수 없는 깊이 있는 말을 꺼내고 그때의 나의 감정과 내면의 생각들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3.셋째: 나를 오픈하면 상대도 반드시 자신의 것을 드러낸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대부분 자신의 경우도 이야기한다.

 

4.넷째: 상대가 꺼낸 말에 대해 경청하고 관심을 주며 좋은 말로 대응해준다.

 

5.다섯째: 그 후에는 편안한 관계로 대응한다.

예)말을 놓는다. 자주 만나고 싶다. 다음 만남의 기대감을 갖도록 둘만의 약속을 한다. 등.........

 

 

이 방법이 처음부터 체계를 잡은 것은 아니다. 실제경험을 통해 유추해보면서 얻은 결과이다. 내성적이거나 타인기피증,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

무엇보다 실제경험이 먼저다. 해보면 깨달음이 많다. 나 자신의 활력과 존재감도 커진다.

출처 : 해피인이계옥
글쓴이 : 이계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