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광 요셉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항암치료중의 건강관리)

이웅수 2013. 1. 24. 22:01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암과 싸워오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내가 처음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동안 혼란스러움을 경험했다. 주변에서 암을 극복하는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었는데 무엇보다 나 자신이 암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가족과 친구 등의 도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심리적인 어려움을 잘 다스리는 대표적인 방법들을 정리해본다.

1.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잘 해결했던 적을 생각해보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2.명상이나 음악과 같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활용한다.

3.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없다고 자책하지 않는다. 아무리 암에 잘 대처하고 있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의기소침해질 수 있다.

4.걱정거리가 있으면 비밀로 하지 않고 가까운 사람에게 말한다.

5.영적, 종교적 믿음에 대한 성찰의 시간으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한다.

그밖에도 웃음치료, 요가와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도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정신과전문의의 상담도 적극적으로 받는다.

 

[항암치료중의 건강관리]

암 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됨으로 무엇보다 면역력 키우는 것이 최우선이다. 손을 자주 씻는 위생관리와 치료 중에 입안이 헐거나 입맛이 없고, 구강점막이 악화되기 때문에 가글 등의 구강위생에도 관심을 갖어야 한다. 금연과 금주는 필수이며 각종 병원균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여러 사람이 잇는 곳이나 공기가 좋지 않은 밀폐된 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치료 중에 자신의 몸 상태(혈압, 체중, 그 밖의 이상증후)를 잘 체크, 관리해야한다.

 

[암에 걸리면........]

통증, 피로, 식욕부진, 위장과 관계되는 증상, 구강 장애, 탈모, 감염, 빈혈, 구토, 피부장애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 외에도 멍이나 출혈, 입의 통증, 잇몸과 목구멍의 증상, 항문의 통증 등이 암 질환자체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그림1. 웃는 얼굴(하하하~~~)

그림2. 액세서리

출처 : 해피인이계옥
글쓴이 : 이계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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