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3/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이웅수 2018. 3. 4. 23:53

        예수님은 모든 이의 구원자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6가지의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 병에 걸리면 약이 없습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함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평하고 절망함.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다하면서 현재를 낭비함.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을 크게 봄.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여섯 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어둠 속에 묻힌 불꽃 카페에서)

오늘 성서 말씀에서는 이방인이었던 시리아의 나아만의 나병을 치유해주신 이야기와
사렙다 마을의 이방인 과부를 도와준 이야기를 통하여
자신의 말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신의 고향 사람들과 유대인들을 꾸짖고,
구원의 은총은 만민을 위한 것이지 유대인만을 위한 것이 아님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고자 할 때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여 복음의 정신 대로 사랑을 실천할 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끄실 것입니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