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느님을 뵈올 것
부자란 세상재물을 많이 소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부자가 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착각 속에 현대인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부자 청년과 예수님의 대화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는 것과는 별개라는 것입니다.
이 부자청년은 율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잘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마르코 복음사가는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디 지켰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을 대견해하시며 아주 중요한 부족한 점을 지적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는 인간적인 인간관계와 재물에서 자유로워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이런 것들이 주님을 따름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도자들이 복음삼덕을 허원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사람으로부터 재물로부터 자유로워야하며 자신도 끊어버리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되니 하느님 나라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외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 때 마음에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하느님을 뵈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찌든 때를 벗겨내야 하며, 하느님 외에 다른 모든 것으로 자유로워야 비로소 초자연적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복음삼덕을 온전히 살므로 주님과 완전한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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