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5/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

이웅수 2018. 5. 30. 22:25

         믿어서 복되신 분.

“만남”이라는 노래를 많은 사람이 즐겨 부릅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우리가 살아가며 여러 가지 만남을 경험합니다. 서로에게 깨우침을  주는 만남도 있고, 좋은 인연으로 이끄는 만남도 있고, 악연으로 이끄는 만남도 있고, 깊은 상처를 남기는 만남도 있고, 첫 눈에 반하여 결혼을 하는 만남도, 있고, 사랑의 일치로 우리 가운데 천국을 가져오는 만남도 있습니다.

성모 영보는 마리아께 큰 충격이었고 천사를 통하여 친척 엘리사벳의 소식을 들은 마리아는
사랑으로 언니 엘리사벳을 위해 봉사하고, 그리고 자신의 신비로운 체험을 나누고 싶었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은 성령으로 충만한 두 사람의 만남이었기에
사랑의 스파이크가 일어나 천상의 신비가 드러나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 ” 엘리사벳은 마리아 안에 구세주 예수님께서 현존하심을 선포하고 마리아께서는 구원에 대한 감사와 노래를 하십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사랑을 많이 가지고, 사랑을 많이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높은 사람은 자신을 아주 작게 보고 남을 높이며,
세상의 명예를 허무와 같은 것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마리아의 겸손한 모습에서 그런 사랑의 신비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런 만남이 기쁨을 전해주고, 기쁨을 전해주는 만남이 되도록 주님을 모신 삶을 살도록 합시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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