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정지웅 요셉 신부님 강론 글입니다.

[스크랩] 6/1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

이웅수 2018. 5. 31. 21:39

        기쁘게 고통을 받아들이자.

2세기 초 사마리아에서 탄생하여 철학 공부를 했고 개종하여 교회를 변호하는 일에 충실했으며
제신들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거절하여 순교하게 됩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고문당할 것이다’라는 총독에게 유스티노는 말했습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문당함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 - 그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이 고통은 우리에게 구원을 얻어주고,
우리가 구세주이신주님의 준엄하고 공정한 심판대 앞에 나아갈 때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순교자들이 한결같이 그리스도를 위해 고문당하고, 고통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더 나아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6월은 예수성심성월입니다.
예수님의 성심을 헤아려 그분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는 한 달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분이 우리에게 새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주신 서로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서로 사랑하므로 그분이 우리 가운데 늘 함께 계시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을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출처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글쓴이 : 시노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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