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느님나라 예수님 곁으로 막내아들을 보내며....... 이재광 요셉 음력 1963년 7월 15일 생 양력 2013년 1월 18일 졸 한수경 엘리자벳 양력 1968년 3월 20일 생 임종: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18시 58분 샘 요양원 입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20시 10분 안양 중앙 성당 입관: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15시 안양 중앙 성당 출관: 2013년 1월 21일 8시 30분 안양 중앙 ..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보고 싶은 나의 동생 재광아! 잘 있지? 오늘은 유난히도 상도동 산꼭대기 집에서 너와 정원에서 뛰놀던 생각이 많이 나네? 또 네가 초등학교 1학년 땐가, 2학년 땐가? 어느 날 연극발표회한다고 남영동 어느 연극학원인가(?)에 부모 초청하는 날인데 내가 대신 갔었지. 그때 너의 연기를 보고 눈물 많이 흘린 것, 그 일도 ..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메모지 5) 2012년 10월 중순. 막내올케와 재광이가 삼성병원으로 결과를 들으러 간다고 하여 동행. 의사: 이젠 더 이상 병원에서 할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나: TV를 보면 수술을 받지 못한 암환자들이 자연치료방법을 통해 완치되어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의사: 나 지금껏 수..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재광이에게 보내고 전한 문자, 좋은 글) 2012년 8월 31일 재광이의 생일 전날 재광에게(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미안하고. 우리가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한 가족으로 함께 했던 생활이 고맙고. 앞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은 오직 사랑! 사랑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건강을 회복하여 새 사람으로..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메모지 4) 2012년 5월 6일 일요일 재광이를 위한 통장을 인계받음. 계선이와 500,000원씩 모으기로. 재욱이에게 재오가 보낸 면역력주사 값 100,000원을 재광이에게 보내주라고 문자함. 재욱이가 관리하던 부모님을 위한 통장관리를 재오에게 인계. 잔액 860,000원을 재오 통장으로 보내라며 재욱에게 문자..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재승이의 답 글]누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이재승 12.04.23 누나랑 나랑은 다른 형제들 보다는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지낸 것 같아. 나이차이도 그렇고. 누나가 동구여상 다닐 때 내가 보성고등학교를 다녔나? 암튼 한방을 쓰면서 건전노래도 같이 많이 부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아마 내가 부모로부터의 상처가 더 일찍 치유가 되..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재승이 답 글에 대한 답]역시 예상한대로....... 해피인이계옥 12.04.18 너의 답 글은 역시 내가 예상했던 대로 그대로네. 그런 것을 생각하면 내가 하느님에 대해 전혀 무지는 아닌 것 같아. 하하하....... 물론 오해는 없어. 너로선 능히 그렇게 답할 수 있고, 난 그 세계에 있는 너를 약간은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너로부터 그와 같은 ..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재승이의 답 글]누나....... 이재승 12.04.07 재광이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누나의 말은 맞는 말인 것 같아. 그 어느 누구도....... 인간의 능력한계를 벗어났다는 얘기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을 오해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어줬으면 좋겠어.^^ 신앙 소유의 유와 ..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병일지[재광이가 아버지께 쓴 편지의 필체를 잘 봐봐.] (해피인이계옥 12.04.01) 점점 꺼져가는 재광이의 촛불이 다시 활활, 건강을 되찾는데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는 나의 존재! 너무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이럴 땐 내 뒤에서 남편, 자식, 손주들의 존재가 지키고 있다는 것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래는 며칠 전, 대화의 집에 갔다가 아버지교.. 이재광 요셉 2013.01.24
[스크랩] 재광이의 투명일지(메모지 3)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재오가 쌀 가지러 갔다가 엄마로부터 들은 이야기. 둘째올케가 재광이에게 했다는 말. “이 세상에는 여자들이 얼마든지 많다.” 재광이가 담배를 핀 이유를 막내올케가 했다는 말. “형님들이 그렇게 심한 말을 하였으니까.” 재욱이, 재승이도 알고 있다고. 셋째올.. 이재광 요셉 2013.01.24